저녁 강가에서

매일의 치열한 일상 속에서도 저녁 강가처럼 하루를 돌아볼 수 있다면...

작은 신앙고백

어리석은 자, 지혜로운 자

안동꿈 2009. 6. 13. 21:57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인생을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불쌍한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인생을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미련한 자들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은 지혜로운 자들이다.

                                          새벽기도 시간에 떠오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