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였을 때
하루를 지내며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 특히 힘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내가 기억할 수 있게 된다.
믿는자는 늘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매일을 살아가지만
매순간마다 주님이 우리가운데 함께 계심을 우리가 잊어버리고 산다면
참 평안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다.
기도는 주님이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심은 물론 우리가 주님을 기억하게 함으로서 또한 유익이 된다.
'작은 신앙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을 산다는 것은 (0) | 2009.08.25 |
---|---|
오늘 예수님을 믿는 것은 마치 아침에 해가 뜨고... (0) | 2009.07.08 |
주님과 만나기 (0) | 2009.06.21 |
믿는 자의 생활 (0) | 2009.06.13 |
어리석은 자, 지혜로운 자 (0) | 2009.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