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시간에 주님과 만나는 것. 안일한 마음과 태도로는 힘들다.
마치 커다란 철문이 주님과 나 사이에 놓여있고,
내가 간절함으로 그 문을 열지 않으면 주님과 만날 수 없다.
그 육체적 영적 고통을 견뎌낸 순간 주님과 만나는 찬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새벽기도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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